알람 듣고 또자고 또자고 그렇게 그렇게 정신 못 차 리 다 가 ...
"...교수님 사정으로 휴강합니다" 문자와서 정신 번쩍! 꺄 오 ♥ 헤헤헷
햇살충만한 아침이옹 냐옹
Mouseland
재밌다 ㅎ.ㅎ
역시, 생각이 제일 중요하지!_!
내가 정신이 번쩍 든 건
'휴강이구나! 수업대신 내가 하고싶은 일들을 할 수 있겠구나!' 하는 생각덕분이었지,
결코 '문자' 그 자체때문이 아니었지.
그런 문자를 훼이크로 아침마다 오게 한다고 해서 정신이 번쩍 들 수는 없는 거겠지.
다시한번,
일찍 일어나자, 부지런해지자, 그 목적과 이유를 '생각'하는 과정을 겪어야겠지!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