숨통
좋당,
빛냥
2012. 6. 20. 17:00
좋당,
내가 선택해 온 내 삶들이, 좋구,
선택하며 살아가고 있는 이 순간들이 좋구,
앞으로 선택하며 만들고 나아갈 시간들이 좋당,
반 짝 반 짝 ~ 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