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짐
110529
빛냥
2011. 5. 29. 04:37
하루종일 씻지도 먹지도 않고 집에서 뒹굴거렸다. 귀찮았다.
배고픈 거 못견딜 정도는 아니었다. 성원오빠는 한달가까이 단식중이다.
근데 문득문득 먹고싶은 것들이 떠올라서 한번 써보고싶어졌다 ㅋ
ㅎㅎㅎㅎㅎㅎ
자다깨다자다깨다
뒹굴뒹굴
해야할 것들이 참 많은데 한게없다는 생각에 벌떡일어나 씻고 나갈준비를 했다. 편의점이란 공간이 있어서 다행이다. 뭐라도 먹어야 과제랑 셤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:-)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배고픈 거 못견딜 정도는 아니었다. 성원오빠는 한달가까이 단식중이다.
근데 문득문득 먹고싶은 것들이 떠올라서 한번 써보고싶어졌다 ㅋ
ㅎㅎㅎㅎㅎㅎ
자다깨다자다깨다
뒹굴뒹굴
해야할 것들이 참 많은데 한게없다는 생각에 벌떡일어나 씻고 나갈준비를 했다. 편의점이란 공간이 있어서 다행이다. 뭐라도 먹어야 과제랑 셤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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